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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섹스하는 곳 (체험판)

강민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565 2 0 468 2016-07-19
“하아아..미치겠어..아아...너무 쎄...” 38살 나이에 남편 있는 유부녀인 그녀가 10살이나 차이나는 남자와 뒹굴고 있으면서 쾌감에 이성을 잃고 있었다. 긴 머리카락이 흩날리도록 미친 듯 도리질 치며 한껏 벌린 지혜 입에서 쉴새 없이 교성이 터져 나왔다.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쾌감은 그녀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었다. 남편은 교수 티를 내려는 지 항상 정상위로 조용한 섹스를 해왔고 남편의 육체도 이렇게 묵직하게 가득 채우는 충만감을 준 적이 없었다. 그저 적당히 오르는 쾌감속에 절정이라는 것을 맛본 적이 없다보니 남들이 하는 얘기가 다 거짓말 같고 그저 다들 이렇게 살려니 하고 살아왔는데... 믿을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이 계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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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러 갑니다

중2엄마 外3인 | so what | 2,700원 구매
0 0 926 13 0 53 2015-12-11
- 야 빨리 벗겨봐! 아 씨, 미치겠다 야! 후배들의 손놀림이 급해졌다. 선배의 조급한 고함소리 때문만이 아니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진아의 맨살 피부가 눈부실 정도로 곱고 야들야들 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진아의 비에 젖은 원피스 자락이 무릎 위로 끌려올라가며 허연 허벅지 살을 그대로 내비치기 시작했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 위로 검은 색 팬티가 은근히 드러날 때마다 놈들은 뜨거운 군침을 마른 목구멍으로 힘겹게 넘기고 있었다. 군살 하나 없이 잘 발달된 진아의 하체가 점점 어두워져가는 태권도부 실의 분위기를 음란하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원피스 자락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죠. 눈물이 핑 돌면서 어찌나 억울하고 서럽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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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랑… 자고싶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379 2 0 476 2015-12-01
전 아무 말도 못한 채 꿈틀거리는 그의 굵은 육봉을 꼭 조여 물고 옴찔거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 남자가 누굴까?' 고민했죠. 직장에서 저에게 접근해오는 남자들 대부분은 너무도 뻔뻔해서 오로지 절 섹스 파트너로만 여겼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남자는 결혼 전 겪었던 남자 중 한 명은 아닌 게 분명했어요. "씨발년, 역시 소문대로 구멍 하난 죽여주는군. 누군 다 벌려주고 나한테만 도도한 척 하더니. 꼴 좋군! 흐흐!" 그때야 생각이 났어요. 물품부의 그 인상 더럽고 매너 안 좋은 이민석 대리! '세상에!' 전 순식간에 절망감에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이 대리만큼은 '노!' 하고 싶었던 그런 지저분한 남자였으니까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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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입속에 - 밤에 읽는 책 60

적파랑 | so what | 1,000원 구매
0 0 1,515 2 0 53 2015-12-04
“입으로 빨아줘!” 진희는 고개를 돌렸지만 정호의 두 손이 머리통을 잡아 단단하게 발기된 물건을 보게 만들었다. 진희는 다른 건 다 해줄 수 있다 해도 기둥을 빤다는 것엔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시, 싫어요.” “구멍도 대주면서 빠는 건 왜 빼?” “모, 못하겠어요. 나중에 해줄 게요.” “내가 싫다는 거야?” 진희는 미간이 좁혀진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더 이상 거절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랬다간 어떤 공격으로 다그칠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진희는 그의 기둥뿌리를 잡아 얼굴을 귀두 쪽으로 가져갔다. 입술로 비벼대다가 혀를 내밀어 귀두를 살짝 핥았다. 하지만 아직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오럴은 그녀에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더구나 입술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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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이우재 | AP 북스 | 0원 구매
0 0 1,771 6 0 326 2015-01-23
죄책감 따위 개한테나 줘버려!! 후회하지 말자! 몸뚱이와 불같은 가슴이 원하는 일 아닌가? 게다가 그녀도 나를 유혹하고 있잖은가!! 허억!! 그런데…… 나……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일까? 마침내 나는 문질러대던 기둥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고정시켰다. 그리곤 질끈 힘을 주어 전진시켰다. 놀랍게도 흠뻑 젖은 그녀의 살구멍을 뚫고 기둥대가리가 박혀들었을 때, 나는 걷잡을 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휘감겨들었다. 전신을 쥐어짜는 듯한 환희였다. 그와 함께 기둥 전체가 벌컥벌컥 요동치며 용암을 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첫 번째 물줄기가 터져 나온 바로 그 순간, 바람처럼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욕구를 느꼈고, 그 빈자리에 불쑥 찾아든 죄책감으로 해서 박혀 있던 기둥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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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강해지는 금쪽같은 섹스가이드

에스가이 | 유페이퍼 | 3,800원 구매
0 0 2,003 104 0 160 2014-08-18
[아는만큼 강해지는 금쪽같은 섹스가이드]는 이제까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성지식과 그 활용 방법에 관해 일목요연하게 체계화하고 쉽게 설명한 성인 남녀용 섹스가이드입니다. 그러므로 본서는 이제까지의 너무 학술적이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흥미 위주인 섹스 가이드 도서들과는 구별됩니다. 본서를 통해 과학적인 성지식을 제대로 익히시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이제까지와는 분명 차원이 다른 행복한 성생활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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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그녀의 숨겨진 색기1

로미오로멘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445 7 0 418 2014-06-09
평소 이슬만 먹고 살것만 같던 여후배의 속살이 보이자 미칠거 같았다. 술취한 사람의 옷을 벗기기는 정말 쉽지 않다. 다행히 지아는 깨지 않았고 머리위로 티셔츠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검은 긴 생머리가 가슴위로 조금 흩어져있고 하얗기만 한 속살은 티 하나 없어보였다. 다음으로 청바지를 벗기려 했지만 청바지 또한 만만치 않았다. 단추를 끌르고 지퍼를 내린다음 한참을 끙끙대야했다. 지아는 브래지어와 같은 셋트인듯한 핑크색 물방울 팬티를 입고 있었고 팬티가 타이트 해서 인지 도톰하게 올라온 치골과 계곡선이 살짝 보였다. 술취한 상태에서 속옷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되겠는가.. 처음 옷만 벗겨주고 가겠다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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