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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몰카했습니다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71 3 0 571 2020-01-17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카야.. 오늘 왠지 이상하게 졸립네.. 하아암.. 왜 이러지..? 이모는 이만 자야겠어.." "피곤하셔서 그런가 봐요. 저까지 와서 집안일 더 많아지셨잖아요.. 히히.." 아내는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신지 3분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휘청휘청거리며 일어났다. 조카놈은 재빨리 아내를 부축하는 척 아내의 몸을 받치면서 아내의 얼굴을 살폈다. 아내는 조카가 부축하기가 무섭게 정신을 잃은 듯 눈을 감고 고개를 푹 숙였다. "후우.. 잠들었구나... 히히... 좋았어.. 열라 흥분되네..." 녀석은 참을 수 없다는 듯 뜨거운 한숨을 내쉬더니 아내를 안방에 들여놓기는커녕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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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몰카했습니다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271 3 0 571 2020-01-17
*본 작품에는 근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카야.. 오늘 왠지 이상하게 졸립네.. 하아암.. 왜 이러지..? 이모는 이만 자야겠어.." "피곤하셔서 그런가 봐요. 저까지 와서 집안일 더 많아지셨잖아요.. 히히.." 아내는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수를 마신지 3분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휘청휘청거리며 일어났다. 조카놈은 재빨리 아내를 부축하는 척 아내의 몸을 받치면서 아내의 얼굴을 살폈다. 아내는 조카가 부축하기가 무섭게 정신을 잃은 듯 눈을 감고 고개를 푹 숙였다. "후우.. 잠들었구나... 히히... 좋았어.. 열라 흥분되네..." 녀석은 참을 수 없다는 듯 뜨거운 한숨을 내쉬더니 아내를 안방에 들여놓기는커녕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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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상담소 (체험판)

김수혁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864 3 0 1,006 2019-03-29
<육체의 고백 개정판> “어서 넣어줘요.. 어서요..” 조급하게 외치는 서연에게 다가선 강혁이 서연의 허리를 당긴 뒤 자신의 육체를 잡아 서연의 몸 안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하아아.. 하..으..” “더 깊숙이 밀어 넣어요.. 하아아.. 그래요.. 그렇게 넣어줘요..” 뜨겁게 외치는 서연의 목소리만큼이나 너무나 흠뻑 젖어버린 서연의 그곳은 아우성치듯이 강혁의 육체를 받아들였다. “좋아요..미칠 것 같아..아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오늘따라 당신이 뜨겁게 반응하니까.. 나도 더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하으으... 여보라 부를래요... 여보 더 세게 박아줘요... 더 세게..” “서연씨... 저기...” “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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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엄마. 1

밝힘공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007 8 0 80 2019-03-15
나는 멕시코인 호세 앞에서 옷을 다 벗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무대에 올라선 섹시 댄서처럼 그 앞에서 요염하게 포즈를 취했죠. 정말 여자가 한번 섹스에 미치니까 못하는 짓이 없더라구요. “호세, 너도 옷 벗어. 그리고 샤워해. 오케이?” 호세는 샤워를 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에 냉장고에서 냉수를 한잔 마시는데 얼마나 가슴이 벌렁거리는지...... “아 정말 미치겠네.. 가슴이 왜 이렇게 벌렁대는거야… 바람도 피워 본 년이나 핀다고 나는 못허것네..... 후우...” 물을 다 마시고 안방 침대에 앉아서 보지를 벌려보니 완전 애액이 줄줄 홍수가 났더라구요. 창피해서 일단 티슈로 애액을 깨끗이 다 닦아내었습니다. 문 밖에서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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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길들이기. 1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721 9 0 299 2019-02-19
녀석의 성기를 조심스레 잡은 아내는 침을 꿀꺽 삼키는가 싶더니 천천히 입을 벌려 고개를 내렸다. 나는 속으로 '하지 마! 여보!' 를 외쳤지만 내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내는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쭈웁.. 쭙.. 쭈룹.. 쭈룹.. 미칠 것만 같았다. 심장이 타는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오직 내 것이었던 아내가 남편인 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은 상상 이상의 충격이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확연히 틀렸다. 아내의 입안에서 친구의 성기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아내의 타액으로 번들거려갔다. 아내는 마치 내게 해주는 것처럼 정성을 들여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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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정사

성기봉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 1,000원 5일대여
0 0 2,221 9 0 27 2018-07-20
지독한 정사 SEX 지식을 넓혀주는 친철한 에로틱 19금 소설! 논픽션 성 이야기 재구성!! 천편일률적인 성(SEX)이야기를 탈피한 논픽션 성 담화를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정곡을 찌르는 성체위에 대한 해설과 용어정리! 간단한 성교 체우 삽화 삽입! # 줄거리 부자집의 풍모를 지니고 있는 소심하지만 건장한 대학생 '현석'은 복학생으로 지루한 3학년 학기를 맞이 한다. K대학교는 매년 봄, 3월이면 편입생을 맞이하는데 잠시나마 현석은 그것으로 들떠 있다. '현미'라는 편입생을 맞이하고서 학교 생활에 활력이 넘쳐 오른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친이 있었다. 어느 덧 축제 기간에 현미는 유혹을 끄는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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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의 여비서 Ⅱ

독고향, 소우 外 | AP북스 | 4,000원 구매
0 0 964 11 0 58 2016-11-03
자기 파트너의 알몸을 주무르고 있던 최부장은 잠시 제임슨과 예진에게 시선을 옮겼다가 그녀의 드러난 하체를 보고는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충동을 느꼈다. 한번쯤 안아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예진이었기에 그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예진의 음부를 지켜보며 최부장은 큰 흥분에 휩싸였다. 회사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의 벌어진 음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의 음부를 보게 된 것만으로도 최부장에겐 큰 자극이었지만 제임슨의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대리만족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그녀의 옆으로 달려가 그녀의 음부를 만지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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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미친 섹스(체험판)

독고향 | AP북스 | 0원 구매
0 0 724 2 0 42 2016-11-17
그녀는 거의 발광 직전이었습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잔인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젖무덤과 젖꼭지를, 겨드랑이와 어깨를, 발바닥과 발가락을, 사타구니를 손으로 혹은 혀로 애무하고 핥았습니다. 그녀는 신음을 뱉을 기력도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알몸인 채 울기만 하였습니다. 나는 갑자기 그녀가 불쌍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때보다 더 애절하고 강한 사랑의 감정이 치밀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하고 싶어요?” 그녀는 울음을 멈추지 않은 채,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난, 화냥년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요. 자위라도 할래요?” 그녀는 눈물과 땀으로 젖은 얼굴로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 “여기서는 안 돼요. 저 복도에 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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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섹스(체험판)

중2엄마 | so what | 0원 구매
0 0 1,117 2 0 18 2016-11-21
박 과장이 저를 덥석 안아서 식탁 위에다 올려놓고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렸어요. 저는 두 손으로 팬티를 잡았지만 박 과장은 팬티를 내리지 않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제 음부를 드러내놓더니 혓바닥으로 마구 핥아 올라왔어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너무 깊은 데서부터 핥아 올라오기 때문에 저의 민감한 성감대가 오롯하게 발기해 버렸어요. “네 신랑한테 전화해볼까?” 그가 혀질을 하다 말고 뜬금없이 물었어요. “지금이 몇 신데 전화에요? 집에 없을 거예요!” “흐흐, 과연 그럴까?” 제가 말릴 사이도 없이 박 과장이 전화기를 들고 남편 번호를 눌렀어요. 저는 식탁 위에서 음부를 노출시킨 채 박 과장님이 하는 짓을 망연히 쳐다보기만 했고요. 신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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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거래처 사장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998 2 0 91 2017-04-13
“요게 바로 니 년의 구멍이구나.. 흐흐.. 내가 요걸 먹으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고, 남자는 그런 와이프를 한 번 흘긋 보고는 고개를 구멍에 박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필사적으로 신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였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려 버렸다. “으흐으응~” “흐흐.. 그래.. 신음을 내야 맛이지..” 남자는 고개를 들어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와이프를 올려다보고는 한 번에 자신의 팬티를 벗고 물건을 꺼냈다. 남자의 성기는 놀랍게도 다마 같은 것들이 박혀 있었다. 와이프는 그런 남자의 성기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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